벌써 5월이네요.

by 똥폼 posted May 01,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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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시계를 봤더니 12시01분

어느덧 2012년 5월에 접어들어 버렸습니다.

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게 불과 몇년전 같은데, 이제는 세월 가는게 무섭다는... 

로또 당첨되서 놀고 먹었으면 좋겠어요.

무리일까요? ㅎㅎㅎ


  • ?
    맥스 2012.05.01 00:45
    저두 로또 당첨되서 같이 놀아요 ,,,,,,,,무리는 아닐듯,,,,ㅋㅋㅋㅋ
    세월이........웬수네요.....
  • ?
    구공 2012.05.02 14:23
    네 반갑습니다
    41살 먹은 저도 재미있게 사는데
    ㅎㅎㅎ 님은 몇살이시길래